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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천변 요즘 날씨도 덥고 일 끝나면 밤이기 때문에 종종 카메라를 들고 걷기 운동을 간다. 삼각대+헤드+카메라+가방까지 하면 무게도 꽤 나가서 운동하기에 그만한거 없다. 야경을 계속 찍을거면 아무래도 15리밋 구형이나 12-24렌즈를 영입해야 할듯 하다. 총알이 없으니까 일단 리밋줌으로 계속 찍기는 할텐데.. 뭔가 계속 아쉽다. 여튼, 무거운 장비 짊어지고 한바퀴 돌면 땀도 제법나고 머리도 개운해지는 느낌... 그런 의미에서 전주의 천변은 걷기에 알맞은 장소라고나 할까... 펜탁스 k-3 & 펜탁스 리밋 20-40 더보기
방황하는 꽃날 방황하는 칼날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딜레마' 라는 단어가 뭔가 떠올랐던 것.. 누군가에게는 선의이고 싶으나 다른 사람 눈에는 악의로 보이고.. 악의 이길 바라나.. 다른 사람 눈으로는 선의 이길 바라는 마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까.. 생각이 많던 어느 봄의 밤.. 전주시 금암동 어느 골목.. 길을 걷던 중 찍어 봤다. 펜탁스 k-3 & 펜탁스 리밋 20-40 더보기
서울 북촌한옥마을 근교 스냅 및 반포대교 야경 서울 펜탁스 을지로 센터에 카메라 & 렌즈 핀점검 맡긴 이후 찾으로 가는 김에 서울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불행히도 센터 기사님이 설정을 jpg로 변경 시켜 놓아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을 지웠다. 실수로 추가 배터리를 챙겨가지 못해서 조심조심 셔터를 눌렀는데.. 어쩐지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가더라니.... ㅡ0ㅡ..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후보정을 하려고 봤는데 jpg로 찍혀 있을 때의 공허함이란... 그래도 건진 몇 장 올려본다. 마음에 들지 안든다고 다 지울 수는 없는게 아닌가.. 다녔던 경로가 종묘, 창덕궁, 창덕궁 후원, 북촌한옥마을 근교, 반포대교 순이였는데.. 북촌한옥마을 근교 스냅만 몇 장 올려본다.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많았고 한류 덕분인지 중국인, 일본인이 많이 보였다는 것이.. 더보기
고창 청보리밭 5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더웠던 날이였다. 2014. 올해는 봄부터 무더운 날씨를 뽐냈다. 일주일에 한번은 사진을 찍으리라 마음 먹었던 나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이른 아침 6시.. 김밥을 사들고 길을 나섰다. 이날은 보리밭 야경까지 도전해 볼 생각으로 삼각대와 다른 렌즈들도 함께 챙겨 갔다. 챙겨간 오오스타로 최대개방 고감도 샷을 찍어 봤다. 내 기억이 맞다면... 꽃이나 식물사진을 찍을 때 고감도 샷을 즐겨 찍는데.. 뭔가 그림 같다고나 할까...? 사진은 뭐 없다. 어디 출품할거 아니면 자기가 만족하면 그만... 자기만의 생각과 스타일대로 찍으면 된다고 누군가가 알려줬다. ㅎㅎ 아침부터 밤까지 고창 보리밭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새로 들인 60-250스타 성능 테스트 좀 하고 20-40 리밋,.. 더보기
순천 정원박람회 도시가 아닌 정원이라고 표방하는 순천시.. 도시 전체가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정원박람회를 이어 순천만 갈대밭까지 나름 잘 꾸며 놓었다. 봄에는 정원박람회, 가을에는 순천만 갈대밭으로 좋은 출사지가 될듯.. 지난 5월 황금연휴 당시 정원박람회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18 pic) 우선은 정원박람회 내부 실내정원 사진 다음은 정원박람회장에서 으뜸인 유채꽃밭, 참고로 정원박람회장 내에서 유채꽃을 보려면 4월말이나 5월초에 가야한다. 위 사진들은 5월 초에 찍힌 사진인데 꽃이 어느정도 시들고 있었다. 4월 말이면 네덜란드 정원에 튤립도 만발할테니 4월말이 추천하는 시기.. 그러나, 기본 이상은 하는 곳이니 유채꽃을 보지 못하더라도 만족은 하리라 본다. 기타 사진 외 나의 짦은 소견 정원박람회는 세계의 정원들을 구.. 더보기
전주 덕진공원 최대 개방샷 야경은 찍고 싶은데 삼각대가 없던 시절.. 최대 개방으로 찍어 보았다. 집 근처에 있는 덕진공원은 사진 내공을 쌓는데 좋은 수련지(?)로 사용된다. 조리개 1.4의 위력은 야경 찍을 때도 강점을 발휘하는 듯.. 펜탁스 k-3 & 펜탁스 55스타 더보기